4시간 전
영천·경주·포항·경산, 혁신 행정부터 교통·산업·화합까지 '활기찬 행보'
2026.06.16 16:00
경주시, KTX '광명화천 도로' 30일 개통
포항시-포스텍, 이차전지 육성 워크숍 개최
경산시, '영호남 장애인 파크골프대회' 성료영천·경주·포항·경산 지자체들이 AI 기반의 행정 혁신부터 핵심 교통망 개통, 미래 첨단산업 생태계 구축, 영호남 화합을 위한 체육 대회 개최까지 다방면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내며 지역 발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영천시는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울릉군 라페루즈 리조트에서 열린 '2026년 경상북도 지적업무 워크숍 연구과제 발표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영천시 지적정보과 홍강의 주무관은 'AI 기반 행정구역 경계 불부합지 문제 해결 방안'을 발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영천시는 지난해 장려상에 이어 올해 우수상을 거머쥐며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드론, LiDAR, AI 영상분석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해 지적 불부합지를 탐지하고 정비하는 방안을 제시해 지적행정의 디지털 전환을 이끌었다는 호평을 받았다.
경주시는 KTX 경주역세권과 도심을 연결하는 지방도 904호선 광명~화천 간 도로확장공사를 마무리하고 오는 30일 전 구간을 개통한다.
경상북도가 시행하고 총사업비 211억 원이 투입된 이번 사업은 광명동 광명삼거리에서 KTX 경주역세권까지의 1.6km 구간을 왕복 4차로로 확장하는 공사다.
지난 4월 1차 구간을 우선 개통한 데 이어 이번에 전 구간이 완전 연결됨에 따라, KTX 역세권 주변 대규모 아파트 단지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또한 인근 양성자가속기연구센터 등 산업·연구시설의 물류 여건 개선과 상습 정체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포항시와 포스텍이 공동 운영하는 'PO²BATT(포항시-포스텍 이차전지) 글로벌 사업단'은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경주 소노캄에서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포항시, 포스텍, 경북테크노파크, 관련 대학 및 기업협의회 등 지·산·학·연·관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참가자들은 독일 프라운호퍼 연구소의 협력 전략과 SNE리서치의 글로벌 시장 전망을 공유하고, 포항 중심의 이차전지 소재·부품·장비 산업 육성 방안을 논의했다.
사업단은 향후 유기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국책과제를 공동 발굴해 포항을 세계적인 이차전지 혁신 거점으로 키워나갈 방침이다.
경산시는 지난 15일 하양물빛파크골프장에서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와 영호남 동호인 간 화합을 위한 '2026 경산시장배 영호남 장애인 파크골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경산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경산시장애인골프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영호남 지역 선수와 임원 등 총 250여 명이 참가해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뤘다.
경산시는 이번 대회가 장애인들의 건강한 여가 활동을 장려하는 것은 물론, 차이가 차별이 되지 않는 체육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간 우의를 다지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댓글 (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파크골프 골프장의 다른 소식
모든 소식을 불러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