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장 인근 건물 옥상서 화재…30분만에 완진(종합)
2026.06.16 15:51
발생 30분만에 완진…60㎡ 소실
인명피해 없어…"화재원인 조사"[이데일리 이유림 기자, 김태섭 수습기자] 16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영천시장 인근 건물의 옥상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인명피해 없이 30여분 만에 완전히 진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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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30분 만인 오후 3시 12분쯤 불길을 완전히 잡았다. 소방 관계자는 “불이 난 곳은 시장 인근 건물의 옥상으로, 시장과 연결은 돼 있으나 엄연히 시장 옆 건물”이라며 “옥상에 있던 집기류 등 약 60㎡가 소실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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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최초 신고자인 건물 총무가 스스로 대피한 것 외에 추가적인 대피 인원이나 부상자는 없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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