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 D&A, ‘2026년 임금·단체협약’ 최종 타결
2026.06.16 15:14
LIG D&A는 15일 판교하우스에서 신익현 LIG D&A 대표이사와 신환섭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위원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임단협 조인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LIG D&A 노사는 2월 23일 임단협 상견례를 시작으로 5차례 실무교섭, 6차례 본교섭 끝에 잠정합의에 이르렀다. 잠정합의안은 이후 실시된 조합원 찬반투표에서 70.48%의 찬성률로 최종 가결됐다.
이날 임단협 조인식에서 LIG D&A 노사는 △노사 상호 존중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구성원의 권익 향상 △건강하고 안전한 근무문화 조성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노사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
LIG D&A 측은 “이번 임단협 조인식이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이한 회사가 급변하는 방산환경에서 새롭게 도약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사간 소통과 협력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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