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다이렉트, 무릎 수술·재활 단계별 보장 '러닝보험' 출시
2026.06.16 14:01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삼성화재는 러닝 인구의 부상 위험을 단계별로 보장하고, 운동 빈도에 따라 가입 기간을 선택할 수 있는 다이렉트 전용 '러닝보험'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골절 사고에 대한 단계별 집중 보장한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특약 가입 시 골절 관련 CT·MRI 검사비를 시작으로 ▲진단비 ▲수술비 ▲단순·전문 재활치료비까지 골절 치료의 전 과정을 보장받을 수 있다.
특히 과도한 달리기 운동으로 발생하기 쉬운 무릎 부상을 대비해 '특정 무릎 다빈도질환(러너스니) 수술비' 특약을 새로 포함했다.
| [사진=삼성화재] |
이와 함께 일상적인 상해 위험에 대한 보장도 구성했다. 상해로 인한 응급실 내원 진료비를 비롯해 인공호흡기치료비, 깁스치료비 등이 특약 형태로 제공된다.
가입 기간은 고객의 활동 스타일에 맞춰 설정할 수 있다. 마라톤 대회 당일 하루만 보장하는 '1일 플랜'을 포함해, '월간 플랜(1·2·3·6·9개월)', 상시 러닝족을 위한 '연간 플랜' 중 선택이 가능하다. 1일 플랜은 대회 당일에도 가입할 수 있다.
삼성화재는 이번 상품 출시를 통해 초보자부터 전문 마라토너까지 다양한 러닝 이용자층을 대상으로 부상 위험을 관리하는 상품 라인업을 구축하게 됐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러닝이 대중적인 생활 스포츠로 자리 잡으면서 관련 부상에 대한 수요가 늘어 상품을 기획하게 됐다"며 "향후에도 소비자들의 다채로운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생활밀착형 보험 상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eoyn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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