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산화탄소 유출' 6호선 안암역 정상 운행…인명피해 없어(종합)
2026.06.16 11:28
오전 11시1분께 무정차 통과 종료
서울교통공사와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외부 업체에 의한 소방 점검 중 지하 1층 변전소에서 이산화탄소가 방출됐다.
공사 기술 직원과 소방 인력 등이 출동해 현장을 통제하고, 방출된 가스를 외부로 배출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고객이 지나는 동선과 열차 운행에는 이상이 없었으며 인명 피해 또한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다만 사고 조치가 진행되는 동안 지하철 6호선 양방향 열차가 안암역을 무정차 통과했다. 오전 11시1분부터 무정차 통과가 종료되고 현재는 정상 운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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