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이란 종전 합의에 건설주 강세…대우건설 23%↑[특징주]
2026.06.16 11:33
GS건설 6.78% 상승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23분 현재 대우건설은 전 거래일 대비 23.36%(5350원) 오른 2만8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2만3150원에 출발한 뒤 장중 2만8750원까지 오르며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GS건설도 전 거래일 대비 6.78%(2050원) 상승한 3만2300원을 나타내고 있다.
주가는 3만900원에 출발해 장중 3만4350원까지 올랐다.
금호건설은 전 거래일 대비 8.09%(325원) 오른 4340원에 거래되고 있다.
태영건설우도 전 거래일 대비 7.04%(680원) 오른 1만340원을 기록 중이다.
이밖에 일성건설은 가격제한폭(30.00%)까지 치솟았고 상지건설도 23.09% 급등하는 등 중소형 건설주 전반으로 매수세가 확산되고 있다.
이날 건설주 강세는 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에 따른 중동 재건 수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전쟁으로 중단되거나 지연됐던 중동 지역 인프라·플랜트 사업이 재개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면서 국내 건설사들에 대한 투자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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