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암역 가스 유출로 한때 무정차 통과…"인명피해 없어"
2026.06.16 11:14
오전 11시 기준으로 정상 운행서울 지하철 6호선 안암역에서 이산화탄소(CO₂)가 유출되면서 한때 열차가 양방향 무정차 통과했으나, 다시 정상 운행되고 있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16일 오전 9시41분께 서울 성북구 지하철 6호선 안암역 지하 1층 변전소에서 외부업체의 소방 점검 중 변전소에서 이산화탄소가 방출됐다. 공사는 역사 내 승객을 대피시키고 환기 작업을 진행하는 한편, 열차가 양방향 무정차 통과하도록 조처했다.
오전 11시1분 기준으로 무정차 통과가 종료됐고 현재 정상 운행 중이다.
공사 관계자는 "소방 점검 과정에서 이산화탄소가 방출된 것으로 보인다"며 "인명 피해는 없고 안전 점검을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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