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지하철 6호선 안암역서 가스 유출…한때 양방향 무정차 통과
2026.06.16 10:59
16일 서울 성북구 안암역 6호선 지하철역에서 이산화탄소 가스 누출 사고가 발생해 소방대원들이 현장을 살피고 있다. 연합뉴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21분쯤 ‘안암역 내 가스 용기 점검 중에 이산화탄소가 유출됐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
서울교통공사는 이날 오전 10시 52분 안전문자를 통해 “현재 지하철 6호선 안암역(지하 1층)에서 가스(이산화탄소)가 유출됐다”고 알렸다.
서울교통공사 16일 홈페이지 캡처
공사는 이날 사고가 안암역사 지하 1층 변전소 소방 점검 도중 발생했다고 밝혔다. 공사는 이산화탄소를 모두 배출한 뒤 안전을 확인하고 운행을 재개했다.이 사고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조문규 기자 chom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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