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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 출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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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여전히 배가 고프다"…HLE 김성훈 단장 인터뷰
진출이 좌절되면서 선수단에 슬럼프가 왔다. LCK 정규 시즌 3~5라운드 동안 젠지와 T1에 연패했다. LCK 플레이오프에서 T1을 이겨 슬럼프를 극복했다. 결승 진출전에 가지 않고 결승으로 직행한 건 이번이 처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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