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세 최연소 군의원 도전’ 오신행, 일본 오디션 뚫고 아이돌 데뷔
2026.06.15 20:49
한국인 멤버 2명 포함된 보이그룹 ‘코이키즈’ 활동 예정
4년 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전남 무안군의원 선거에 최연소 후보로 출마했던 오신행씨(22)가 일본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돌로 데뷔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5일 지역 정가 등에 따르면 오씨는 지난 9일 일본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재팬 신세계’에서 최종 4위에 오르며 데뷔조에 이름을 올렸다.
12명의 멤버로 구성된 데뷔조에는 최종 3위를 차지한 박시영씨(23)도 포함돼 있으며 두 사람은 한국인 멤버로서 보이그룹 ‘코이키즈(KO1KEYZ)’로 활동할 예정이다.
오씨는 2022년 지방선거 당시 만 18세의 나이로 무안군 나선거구에 무소속 후보로 출마해 지역 최연소 후보로 주목받았다.
당시 아버지 오원옥씨(53)도 같은 선거구 군의원 선거에 출마하면서 ‘부자(父子) 동반 출마’로 관심을 모았지만, 두 사람 모두 당선에는 이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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