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문제로 워싱턴 긴장감 커져" 트럼프 1기 측근
2026.06.16 08:04
플라이츠 부소장은 지난 15일 서울에서 연합뉴스와 한 인터뷰에서 쿠팡 문제가 한미동맹 전반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우려하면서 사안이 번지지 않도록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쿠팡 문제가 양국 간 협의를 멈출 정도의 사안은 아니다"라고 하면서도 "안보와 무역에서 양국 관계가 이렇게도 좋은 상황에서 미국 전자상거래 기업에 대한 이런 괴롭힘이 관계 전반을 위협하는 것은 좋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쿠팡 문제에 대해 워싱턴에서 긴장감이 커지고 있다"며 "이 문제는 미국과 좋은 관계를 바라는 이재명 정부가 손쉽게 해결할 수 있는 일"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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