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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소식]'완석정·정역일기' 경북도 문화유산자료 지정 등

2026.06.16 06:56

칠곡군, 대표 축제 일정 확정
[칠곡=뉴시스] 경북도 문화유산자료 지정서 전달식. (사진=칠곡군 제공) 2026.06.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칠곡=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칠곡군은 '칠곡 완석정 및 정역일기'가 경북도 문화유산자료로 지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왜관읍 석전리에 있는 '완석정'은 1621년 조선 중기 학자인 이언영(1568~1639)이 후학 양성을 위해 창건한 정자다.

완석(浣石)은 더럽혀진 몸을 씻고 의롭게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정역일기(亭役日記)'는 당시 지역 사회의 운영 양상 등을 기록한 문서다.

조선시대 지방 사족 사회와 건축 운영 실태를 이해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로 인정받고 있다.

◇칠곡 대표축제 일정 확정

칠곡문화관광재단은 칠곡 대표 축제인 '2026 칠곡 꿀맥 페스티벌'과 '제13회 칠곡낙동강평화축제 & 제17회 낙동강지구 전투 전승행사', '럭키칠곡 크리스마스 마켓'의 행사 일정을 확정했다고 16일 밝혔다.

'2026 칠곡 꿀맥 페스티벌'은 다음 달 11~12일 왜관읍 칠곡평화분수 일원에서 열린다.

[칠곡=뉴시스] 칠곡군 대표 축제 일정 확정. (사진=칠곡군 제공) 2026.06.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칠곡 아카시아꿀을 활용한 '꿀맥주'와 '분도 소시지'를 활용한 이색적인 여름 축제다.

'제13회 칠곡낙동강평화축제'는 10월 15~18일 칠곡보생태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 중 '제17회 낙동강지구 전투 전승행사'는 10월 16~18일까지 3일간 연계 운영된다.

한반도의 평화 정착을 염원하고 평화 메시지를 전하는 의미 있는 행사다.

연말에는 '2026 럭키칠곡 크리스마스 마켓'을 통해 관광객 유입 확대에도 나선다.

12월 중 왜관역 광장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크리스마스 경관 연출과 다양한 공예품과 먹거리 마켓을 중심으로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겨울형 축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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