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아, 팬심 드러낸 정준하에 "방송 처음 할 때부터 내게 잘해줘" [RE:뷰]
2026.06.16 00:40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어반자카파 조현아가 방송을 처음 할 때부터 정준하가 자신에게 잘해줬다고 털어놨다.
15일 온라인 채널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의 ‘현아의 줄게’에선 ‘준하&주니와 오징어 삼형제 잡도리해 줄게’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조현아가 정준하, 주니와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요즘은 술톤이 아닌데요?”라는 조현아의 질문에 “요즘은 ‘무도런’ 때문에 (관리를 하고 있다)”라며 6월 7일 성황리에 막을 내린 ‘무도런’을 언급했다.
정준하는 “작년에는 10km완주를 두 번이나 다 했는데 작년보다 체중이 더 나가니까”라고 말했다. 정준하는 올해에도 완주에 성공했다.
이에 조현아는 몸무게를 맞혀보겠다며 “Yes or No"aks 해달라”고 말했다. 100kg을 부르는 조현아에게 정준하는 “업(up)이지, 왜 이러니”라고 몸무게 과소평가에 돌직구를 날렸다. 이어 조현아가 113kg을 부르자 ‘업’이라며 “작년 ‘무도런’ 때 몸무게가 113kg이었다”라고 돌아봤다.
이에 조현아는 자신의 몸무게를 맞혀보라고 했고 정준하가 65kg을 부르자 조현아는 아니라며 “다운!”을 외쳤다. 이어 정준하가 다시 53kg을 부르자 조현아는 ‘업이죠!’라고 외쳤다. 결국 정준하는 “53kg에서 65kg 사이라고 그렇게만 알면 되지 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싱어송라이터 주니는 조현아와 구면이라고 밝히며 겹치는 지인을 통해 영상통화를 한 적이 있다고 두 사람의 인연을 언급했다. 그는 “지인 형에게 누나의 전화가 왔고 팬이니까 영상 통화로 인사드렸는데 ‘배고프지 않아? 먹을 것 시켜줄게요’ 하시면서 피자를 시켜주셨다”라며 ‘랜선으로 밥 사주는 누나’의 미담을 소환했다.
또한 어반자카파 조현아는 정준하에 대해 “내가 방송 처음 할 때부터 잘해줬다. 우리는 얼굴이 유명한 가수가 아니었기 때문에 알아볼 수가 없는데 오빠가 딱 알아본 거다. 그리고 너무 잘해주시더라. 꼬치집 할 때 그때 진짜 감동했다”라고 말했고 정준하는 과거 자신이 하던 가게에 조현아가 왔을 때를 떠올리며 “진짜 (어반자카파) 팬이었으니까”라고 돌아봤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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