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한돈협회 철원지부, 미래 소비자 대상 한돈 홍보 나서
2026.06.16 00:05
【철원】대한한돈협회 철원지부(지부장:전권표)가 15일 동송초에서 ‘2026 철원 한돈사랑 소비촉진 시식회’를 열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돈의 우수성과 건강한 식생활의 중요성을 알렸다. 이번 행사는 미래 소비자인 초등학생들에게 한돈의 영양소와 소비 가치를 알리고 올바른 식습관 형성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이기홍 대한한돈협회장을 비롯해 동송초 5학년 학생, 교사, 학부모, 관계자 등 120여명이 참여했다. 또 김동일 철원군수 당선인, 유광종 철원부군수, 이다은 철원군의원, 김수환 철원군의원 당선인 등도 현장을 찾아 학생 및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학생들은 동송체육관에서 한국식생활개발연구회 대표인 김경분 강사의 강의를 통해 한돈의 영양학적 가치와 국내 축산업의 역할, 건강한 식생활의 중요성 등을 배웠다. 이어 급식실로 이동해 한돈 떡갈비버거 만들기 체험에 참여하며 한돈을 활용한 요리를 직접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체험 후에는 학생들이 직접 만든 한돈 떡갈비버거를 비롯해 한돈 스윗탕수와 한돈 전통 잡채 등을 시식하며 한돈의 다양한 맛을 경험했다.
전권표 철원지부장은 “학생들이 이번 체험을 통해 한돈의 우수성과 건강한 식생활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소비촉진 및 식생활 교육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한돈협회 철원지부는 이날 동송초에 이어 16일에는 문혜초를 찾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돈의 영양학적 가치와 건강한 식생활의 중요성을 알리는 교육과 한돈 요리 체험, 시식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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