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규백, 육사·해사 이어 공사 방문…사관학교 통합 의견 청취
2026.06.15 18:33
안 장관은 오늘 공사에서 교수와 훈육관, 사관생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소통간담회를 열고 미래 공군장교 양성 방안, 국군사관학교 창설 등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교직원과 생도들은 안정적 조종사 양성을 위해선 비행훈련에 필요한 역량을 기르기 위한 교육체계가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또한 "공군의 정체성과 전문성이 발휘될 수 있는 환경이 중요하다"는 의견도 제시됐습니다.
안 장관은 "향후 국군사관학교 체제에서도 우수한 조종사를 안정적으로 양성할 수 있는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하겠다"고 답했습니다.
그러면서 "첨단 교육 시설과 우수 교수진 확보를 위한 집중 투자, AI·드론 등 신기술 기반의 교육환경 조성 등 첨단 스마트 강군을 이끌 국방 인재를 양성하는 세계 속의 '명품 사관학교'를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안 장관은 지난달 27일 육사를 방문했고, 지난 10일엔 해사를 방문해 사관학교 통합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습니다.
사관학교 통합은 이재명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자 국정과제 중 하나입니다.
안 장관은 지난 4월 기자간담회에서 육·해·공군 사관학교 생도들을 통합 선발해 1·2학년엔 공통 교육을 받도록 하고, 3·4학년에는 군을 선택해 군별 특화 전공교육을 받도록 하는 구상을 설명했습니다.
국방부는 조만간 국군사관학교 창설 방안을 구체화하고 이를 위한 법령 개정 작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국방부 제공]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유튜브, 다음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댓글 (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장교의 다른 소식
모든 소식을 불러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