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대학 신입생 1982명에 새내기 지원금 지급
2026.06.15 15:29
이번 사업은 창원지역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창원지역 대학에 입학한 1학년 신입생을 대상으로 추진됐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인 지난 3월3일 기준 창원시에 1년 이상 계속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만 34세 이하 학생이다.
시는 2053명의 신청자를 대상으로 자격 심사를 진행한 결과 지급 요건을 충족한 1982명을 지원 대상으로 확정했다. 지원금 규모는 학생 1인당 50만원으로, 지급액은 9억9100만원이다.
시는 새내기 지원금이 대학 생활을 시작하는 학생들의 초기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관내 대학 진학을 장려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지역 인재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고 청년층의 지역사회 참여 확대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상반기 신청 기간에 접수하지 못한 학생들을 위해 9월부터 10월까지 추가 신청을 받을 예정이며 자격 심사를 거쳐 12월 중 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창원시 관계자는 "새내기 지원금이 대학 신입생들의 새로운 출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 인재들이 창원에서 꿈을 키우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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