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터널 상행선, 오늘부터 두 달간 심야 통제
2026.06.15 10:28
상행선 2차로 전면 폐쇄…하행선은 양방향 교행으로 운영
부산시는 오는 22일부터 8월 28일까지 부산터널 상행선 구간에 대한 부분 통제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통제는 화재가 발생했을 때 전선을 타고 불길이 번지는 것을 늦추기 위해 터널 내 전원선로를 내화전선으로 바꾸는 작업에 따른 조치다.
통제 구간은 영주동에서 대신동 방향의 상행선 2개 차로 전체다. 통제 시간은 매일 오후 10시부터 다음 날 오전 6시까지 8시간이다. 공휴일과 토·일요일은 통제 대상에서 빠진다.
시는 상행선이 막히는 동안 하행선 2개 차로는 각 1개 차로씩 양방향 교행 차로로 운영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 이메일 : jebo@cbs.co.kr
- 카카오톡 : @노컷뉴스
- 사이트 : https://url.kr/b71afn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댓글 (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부산터널의 다른 소식
모든 소식을 불러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