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소영 병무청창, 영월교도소 대체복무현장 방문
2026.06.15 21:01
홍소영 병무청장은 15일 영월교도소를 방문해 대체복무요원의 생활관과 복무수행 현장 등 복무여건을 살피고, 현장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홍소영 청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일선 복무기관의 적극적인 관심과 체계적인 복무관리가 대체복무제도의 안정적인 운영과 발전에 중요한 토대가 되고 있다”며 “대체복무요원들이 책임감 있는 자세로 병역의무를 이행하고 복무기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세심하고 철저한 현장관리에 힘써달라”고 강조했다.
영월교도소에는 총 47명의 대체복무요원이 교정시설 내 급식, 물품관리, 보건위생, 시설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복무하고 있다. 대체복무제도는 2018년 헌법재판소의 병역법 제5조 헌법불합치 결정에 따라 도입됐으며, 종교적 신앙 등에 따라 현역이나 보충역 등의 복무를 대신해 병역을 이행하는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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