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Aview 로고

VIEW

창원시
창원시
강기윤 "마산해양신도시, 원도심 부활 이끌 큰그림 필요"

2026.06.15 18:35

경남 창원시장 당선인
[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강기윤 경남 창원시장 당선인이 15일 시장직 인수위원회 관계자들과 함께 마산해양신도시를 방문해 사업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인수위원회 제공). 2026.06.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강경국 기자 = 강기윤 경남 창원시장 당선인이 마산해양신도시를 비롯한 마산권 주요 현안 사업장을 찾아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민선 9기 시정 운영 방향 구체화에 나섰다.

강 당선인은 15일 시장직 인수위원회 관계자들과 함께 마산해양신도시, 대한민국민주주의전당, 구 롯데백화점 마산점 등 마산권역 주요 현안 사업장을 방문해 사업 현황과 문제점을 점검하고 향후 활용 방안을 논의했다.

먼저 마산해양신도시를 찾은 강 당선인은 사업 추진 현황과 개발 계획을 보고 받은 뒤 현장을 둘러보며 법적 쟁점과 향후 개발 방향 등을 살폈다.

특히 디지털 자유무역지역 조성 가능성과 문화시설 유치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며 사업 정상화 방안을 모색했다.

강 당선인은 "마산해양신도시는 마산을 새롭게 부흥 시키는 원동력이 되도록 세계적인 큰 그림을 그려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대한민국민주주의전당을 방문한 강 당선인은 시설 운영 현황과 개선 필요 사항을 점검했다.

강 당선인은 "19대 국회의원 때 민주주의전당이 마산에 유치할 수 있도록 힘을 쏟았다"며 "민주주의전당이 민주화의 다양한 과정을 조망할 수 있는 산교육장이 되도록 만들어 달라"고 말했다.

구 롯데백화점 마산점에서는 경남도와 경남교육청 등 관계 기관과의 협력 가능성을 검토하며 공공시설 활용 방안을 논의했다.

그는 "구 롯데백화점 마산점은 공공시설로 이용해 상권을 활성화시키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며 "시에서 최소 비용으로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강 당선인은 "시민의 목소리와 현장의 상황을 직접 확인하는 것이 문제 해결의 출발점"이라며 "현재 창원시가 안고 있는 난제들을 시민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차근차근 풀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16일에는 창원문화복합타운과 액화수소플랜트 사업장 등 창원권 주요 현안 사업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과 운영 실태를 점검할 예정이다.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

댓글 (0)

0 / 100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창원시의 다른 소식

창원시
창원시
5시간 전
창원시의회 임기 말 임시회, 정족수 미달로 무산
창원시
창원시
6시간 전
창원 합성동 주택 화재…3명 대피
창원시
창원시
11시간 전
창원시, 대학 신입생 1982명 지원금 지급…지역 정착 유도
창원시
창원시
11시간 전
창원 합성동 주택 화재, 20분 만에 진화…3명 대피·신고 17건
창원시
창원시
12시간 전
창원시, 대학 신입생 1982명에 새내기 지원금 지급
창원시
창원시
17시간 전
강기윤 창원시장 당선인, '5대 난제' 해결방안 모색 현장 행보
창원시
창원시
2025.12.03
“‘우주항공산업 엔진’ 경남… 도시의 심장이 다시 뛴다”[민선 8기 우수 지자체장을 만나다]
모든 소식을 불러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