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대학 신입생 1982명 지원금 지급…지역 정착 유도
2026.06.15 17:00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창원시가 대학 신입생의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지원에 나선다.
| 경남 창원시가 대학에 진학한 신입생의 학업 부담을 덜고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창원 새내기 지원금을 지급했다. 사진은 창원시청 전경[사진=뉴스핌DB] 2026.01.21 |
시는 지역 대학 신입생 1982명에게 총 9억9100만 원의 지원금을 지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지역 대학에 입학한 신입생의 학업 부담 완화와 지역 정착 유도를 위해 추진됐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창원시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둔 만 34세 이하 대학 1학년이다. 시는 신청자 2053명을 심사해 요건을 충족한 1982명을 선정하고 1인당 50만 원씩 지급했다.
시는 이번 지원이 지역 대학 진학을 유도하고 초기 대학 생활에 필요한 비용 부담을 줄이는 데 일정 부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하반기에는 미신청자를 대상으로 9월부터 10월까지 추가 접수를 진행하고 12월 중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news2349@newspim.com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댓글 (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창원시의 다른 소식
모든 소식을 불러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