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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건설, 혹서기 및 장마철 건설현장 안전관리 강화

2026.06.15 16:37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계룡건설은 이르고 강한 폭염과 집중호우에 대비해 오는 9월 30일까지 전국 건설현장에서 '2026 온열질환 Zero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사측은 현장에 제빙기와 이동식 냉방장치를 설치하고 취약 근로자 건강검진을 의무화하는 등 폭염 안전 5대 기본 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방침이다. 특히 기상청의 폭염중대경보 신설에 따라 체감온도 38도 이상 시 긴급조치를 제외한 모든 작업을 중지하는 등 휴식 및 작업 기준을 대폭 강화했다.

계룡건설 윤길호 사장(왼쪽에서 네 번째)과 쿠팡 부산 물류센터 공사 현장 임직원들이 간식차 앞에서 온열질환 제로 및 무재해 준공을 기원하는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 [사진=계룡건설]

이와 함께 다가올 장마철을 대비해 현장 침수와 토사 붕괴 및 감전사고를 막기 위한 위기관리 체계를 선제적으로 가동하며 자체 및 외부 전문기관의 합동 안전 점검을 병행할 계획이다.

[AI Q&A]

Q1. 계룡건설이 혹서기 근로자 보호를 위해 실시하는 캠페인의 명칭과 운영 기간은 어떻게 되나요?
A. 전국 모든 현장을 대상으로 '2026 온열질환 Zero 캠페인'을 지난 5월 21일부터 오는 9월 30일까지 실시하고 있습니다.

Q2. 현장에 적용되는 '폭염 안전 5대 기본 수칙'에는 어떤 내용들이 포함되어 있나요?
A. 시원한 물 제공과 냉방장치 설치 및 충분한 휴식과 보냉장구 지급 그리고 119신고 등이 포함되어 현장 근로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챙기고 있습니다.

Q3. 기상청의 새로운 폭염중대경보 기준에 맞춰 계룡건설은 어떤 조치를 취하고 있나요?
A. 체감온도 31도 이상 시 매시간 10분이상 휴식을 부여하고 35도 이상에서는 매시간 15분이상 휴식 및 오후 옥외작업을 중지합니다. 체감온도 38분 이상의 폭염중대경보 발령 시에는 긴급조치를 제외한 모든 작업을 중지하도록 규정을 엄격히 강화했습니다.

Q4. 다가오는 장마철을 대비해 계룡건설은 현장 안전을 위해 어떤 방안을 마련했나요?
A.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와 토사 붕괴 및 감전사고를 예방하고 강풍에 의한 시설물 전도를 막기 위한 위기관리 체계를 선제적으로 운영하며 외부 전문기관과 병행한 안전 점검을 통해 현장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할 계획입니다.

doso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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