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 침입해 속옷 훔친 혐의 20대 대학생, 구속 기로
2026.06.15 15:01
서울 동작경찰서는 주거침입과 절도 등의 혐의로 20대 남성 A 씨에 대해 어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오늘(15일) 밝혔습니다.
경찰의 신청을 받아들인 검찰이 법원에 구속영장을 청구하면서, A 씨는 오늘 오후 이종록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 심리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받습니다.
A 씨는 지난 13일 아침 9시 30분쯤 서울 동작구의 자신의 거주지에서 옆집으로 침입해 속옷 등을 훔치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옆집 여성이 집을 나서 해당 집에 아무도 없는 줄 알고 침입했던 A 씨는, 마침 집에 있던 옆집 여성의 남자친구에게 발견돼 범행이 드러났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 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습니다.
경찰은 A 씨가 버린 쓰레기봉투에서 옆집 여성 이외 다른 여성의 소유로 추정되는 속옷과 양말 등도 확보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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