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 체험’ 하러 간 폐건물서 변사체가… 30대 남성 숨진 채 발견
2026.06.15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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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연합뉴스 |
경찰 조사 결과 현장에서는 A씨가 남긴 것으로 추정되는 유서가 발견됐다. 경찰은 타살 혐의점이 없는 것으로 보고 유족 등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파악 중이다.
변사체가 발견된 리조트는 1992년 개관했으나 부도 이후 경영난을 겪다 운영이 중단된 채 장기간 방치됐다. 현재 폐리조트의 관리가 이뤄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공포 체험’을 하려는 이들 사이에 입소문을 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일부에서는 폐건물 무단 침입 등 법적 처벌 가능성의 논란도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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