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부고속도로서 화물차 뒤집혀 양파 '우르르' 대혼란
2026.06.15 14:11
양파를 싣고 고속도로를 달리던 화물차가 전도돼 양파가 도로 위로 쏟아져 교통 정체가 빚어졌다.
15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18분경 경북 김천시 농소면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면 김천휴게소 인근에서 주행 중이던 1t 화물차가 전도됐다.
이 사고로 화물차에 실려 있던 양파가 고속도로에 쏟아지면서 편도 3차로 중 2개 차로가 통제됐다. 이에 차량 통행에 차질이 빚어지며 1시간가량 정체가 이어졌다.
경찰은 화물차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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