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1만 7000개 사업체 대상 '경제총조사'
2026.06.14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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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는 지역 산업 구조와 경제 환경 변화를 파악하기 위해 내달 22일까지 ‘2025년 경제총조사’를 실시한다.
조사 대상은 지난해 말 기준 양천구에서 산업활동을 한 사업체 가운데 표본으로 선정된 1만 7207곳이다. 조직 형태, 사업 종류, 종사자 수, 매출액 등 기본 항목과 온라인 거래, 로봇 활용, 무인매장 운영, 배달 판매 등 업종별 특성 항목을 조사한다.
조사는 온라인·전화·이메일 등을 활용한 비대면 조사와 조사원의 방문 면접조사를 병행한다.
올해는 전담 ‘스마트조사 관리자’ 제도를 도입해 실시간 응답 독려와 조사 내용 검토를 지원한다. 온라인 조사 확대와 행정자료를 연계해 사업체 응답 부담을 줄였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정확한 통계 자료가 마련될 수 있도록 관내 사업체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은비 기자 demete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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