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잠실 시위대 민간인 출입제한 등 엄중수사 지시"
2026.06.15 14:56
이재명 대통령이 잠실 투표소 주변 시위 과정에서 발생하는 민간인 출입제한 행위 등에 대한 엄정수사를 경찰에 지시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본인의 SNS에 "시위대는 의사 표현을 넘어 타인의 권리침해가 없도록 자제해야 한다"며 "시위대의 민간인 출입제한 행패 등 위력에 의한 업무방해에 대해, 행위자는 물론 공모자에 대해 엄중수사를 경찰에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대한핸드볼협회, 대한펜싱협회 등 핸드볼경기장에 사무실을 둔 체육단체의 업무가 잠실 투표소 일대 봉쇄로 마비됐다는 내용의 기사를 공유했습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어제 이탈리아 로마에서 화상으로 수석보좌관회의를 열고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해 "참정권 침해에 대한 국민의 정당한 문제제기를 다 인정하고 수용한다"면서도 "이를 악용해 터무니없는 음모론을 선동하는 세력들이 더 고개를 들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댓글 (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경찰의 다른 소식
모든 소식을 불러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