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주택서 60대 여성 숨진 채 발견…경찰, 타살 가능성 수사
2026.06.15 14:38
경찰 “피의자 추적 및 범행 경위 규명에 집중”
통영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전 통영시 소재 한 주택에서 60대 여성 A씨가 숨진 상태로 발견됐다.
A씨 가족은 이날 오전 6시 34분께 119에 신고했으며, 소방당국과 경찰이 공동 대응에 나서 현장을 확인했다.
경찰은 현재 A씨가 범죄 피해를 당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또 용의자 특정과 행적 확인 등 수사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경찰은 수사가 진행 중인 사안인데다 유족들이 구체적인 내용 공개를 원하지 않고 있어 범행 수법이나 발견 당시 상황 등 세부 내용은 공개하지 않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피의자 추적 등 수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구체적인 내용은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밝혔다.
한편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감정 결과와 현장 조사 내용을 토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규명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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