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맞춤형 기능인력 양성사업 참여자 101명 모집
2026.06.15 10:58
[안양=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안양시가 '2026년 맞춤형 기능인력 양성사업' 참여자 101명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만 19세부터 64세까지의 안양시민이 대상이다.
교육은 7~8월 실무 중심 직업교육훈련으로 진행된다. 모집 분야는 냉난방기 청소 전문가(10명), 방수기능사(10명), 줄눈 시공 실무(15명),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26명), 소형건설기계 조종면허 취득 과정(40명) 등 5개다.
참여 신청은 19일까지 안양시청 본관 2층 고용노동과 방문 또는 안양시 통합예약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시는 가구소득과 거주기간 등을 고려해 이달 말 최종 참여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수료 후에는 안양시 일자리센터와 연계한 구직상담, 취업 알선 등 지원 서비스가 제공된다.
최대호 시장은 "시민들이 실제 취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을 익히고 안정적으로 노동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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