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인재육성재단,장학생 543명 선발
2026.06.15 13:55
[안양시 제공]
[헤럴드경제(안양)=박정규 기자]안양시 인재육성재단(이사장 최대호)은 시청 강당에서 ‘2026 상반기 안양시 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장학생 선발은 저소득 가정 학생을 대상으로 한 희망장학생과 학업 성적이 우수한 성취장학생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코나아이의 기부금을 재원으로 소기업·소상공인 자녀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해 중학생 107명, 고등학생 268명, 대학생 168명 등 총 543명을 안양시 장학생으로 선발했다.
수여식에는 장학생과 가족 등 800여 명이 참석해 장학생들의 성장을 함께 축하했다. 또한, 안양시 재능장학생인 김민결(한국예술종합학교), 성인모·석신화·신서연(성문고), 김나희(안양초) 학생이 국악, 댄스, 동요 공연을 선보이며 의미를 더했다.
최대호 이사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목표를 향해 힘차게 나아갈 수 있도록 안양시와 재단이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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