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맞춤형 기능인력 양성사업' 참여자 101명 모집
2026.06.15 13:51
[안양=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안양시는 시민들의 취업역량을 높이기 위한 '2026년 맞춤형 기능인력 양성사업' 참여자 101명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 맞춤형 기능인력 양성사업 홍보물. [사진=안양시] |
시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19세부터 64세까지의 안양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교육은 오는 7월과 8월에 실무 중심의 직업훈련 형태로 진행될 예정이다.
모집 과정은 ▲냉난방기 청소 전문가(10명)▲방수기능사(10명)▲줄눈 시공 실무(15명)▲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26명)▲소형건설기계 조종면허 취득 과정(3톤 미만 지게차 또는 굴착기, 40명) 등 총 5개 과정으로 현장 수요가 높은 기술 및 생활 분야에 중점을 두고 구성됐다.
신청은 6월 15일부터 19일까지 안양시청 본관 2층 고용노동과를 방문하거나 안양시 통합예약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시는 가구 소득 및 거주 기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6월 말 최종 참여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수료 후에는 안양시 일자리센터와 연계하여 구직 상담 및 취업 알선 등의 지원 서비스가 제공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기능인력 양성사업은 시민들이 실제 직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을 배우고 안정적으로 노동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라며 "취업을 준비하는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1141worl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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