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간 전
남원 주생 그린파크골프장 36홀로 확장 개장…스포츠·여가 복합공간 조성
2026.06.15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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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박윤근 기자 = 전북 남원시 주생 그린파크골프장이 기존 18홀에서 36홀 규모로 확장돼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남원시는 지난 13일 주생 그린파크골프장 확장 개장식을 열고 시민들에게 새롭게 조성된 시설을 선보였다고 15일 밝혔다.
주생 그린파크골프장은 지난해 18홀 규모로 문을 연 이후 이용객 증가와 파크골프 수요 확대에 맞춰 시설 확장 사업이 추진됐다. 시는 올해 1월부터 총사업비 10억원(도비 5억원·시비 5억원)을 투입해 기존 시설을 36홀 규모로 확대했다.
이번 확장과 함께 주변 체육·여가시설도 새롭게 정비했다. 야구동호인들의 수요를 반영한 야구연습장 신설·이설하고, 늘어나는 반려인 가구를 위한 애견놀이터도 확장 이전했다.
이에 따라 주생 일대는 파크골프와 야구, 반려동물 여가시설이 어우러진 복합 레저공간으로 거듭나게 됐다.
한편 시는 개장식 이후 일정 기간 임시 운영하고 6월 말 공인구장 인증을 마무리하고 정식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주생 그린파크골프장 확장으로 시민 건강 증진은 물론 전국 단위 대회 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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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근 bule273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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