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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홀딩스 그룹, AI 기반 통신·가전 렌탈 서비스 ‘제네시스 모바일’ 출범

2026.06.15 10:58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제네시스 홀딩스 그룹은 모바일 유통 사업 부문인 ‘제네시스 모바일’을 출범하며 통신 및 모바일 사업에 본격 진출한다고 15일 밝혔다.

김선린 제네시스 홀딩스 그룹 대표이사 (사진=제네시스 홀딩스 그룹)
‘제네시스 모바일’은 김선린 대표이사가 약 20년간 통신업계에서 쌓아온 현장 경험과 유통 노하우를 바탕으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김 대표는 LG텔레콤 대리점 사업을 시작으로 SK텔레콤과 KT 대리점 운영 경험을 갖고 있어 이번 사업에 깊은 전문성을 더했다.

회사는 월 1만 명 이상 가입 상담과 고객 관리를 처리할 수 있는 CRM 시스템을 구축 중이다. 이 시스템은 상담, 가입, 사후관리, 마케팅 데이터를 연계해 고객 중심의 효율적인 운영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김 대표는 CRM 기획과 운영 구조, 고객 응대 프로세스, 영업 운영 체계를 직접 점검하며 시스템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특히 ‘제네시스 모바일’은 AI 컨시어지 서비스와 견적 안전검사 서비스를 도입해 고객 상담 품질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AI 컨시어지 서비스는 고객의 사용 패턴, 통신 요금, 단말기 선호도, 가입 조건 등을 분석해 맞춤형 상담을 지원한다. 견적 안전검사 서비스는 가입 조건과 견적 내용을 꼼꼼히 점검해 요금, 혜택, 약정 조건 등을 투명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통신 상품과 함께 정수기, 공기청정기, 비데, 안마의자 등 생활가전 렌탈 서비스를 연계해 제공할 예정이다. AI 기반 상담과 견적 검증 시스템, 가전 렌탈 상품 비교 서비스를 통합 운영하는 체계를 구축해 고객 편의를 극대화한다.

김선린 대표는 “통신 유통 시장에서는 고객 상담 품질과 사후관리 역량이 매우 중요하다”며 “고객이 보다 편리하게 비교하고 상담받으며 가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AI 컨시어지와 견적 안전검사 서비스를 통해 통신과 렌탈 상품을 투명하고 안전하게 선택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제네시스 모바일’은 이달 중 공식 론칭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하반기부터는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 주요 온라인 채널을 중심으로 마케팅을 전개할 예정이다. 향후 그룹 내 AI, 디지털 플랫폼, CRM, 마케팅 인프라, 렌탈 서비스 등과의 연계도 추진해 사업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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