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치료 건보 급여 확대 추진 소식에 탈모치료제株 상한가 행진
2026.06.15 09:33
15일 오전 9시21분 현재 TS트릴리온, JW신약, 현대약품은 삼서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위더스제약은 전 거래일 대비 1480원(22.22%) 오른 8140원에 거래되고 있다. 프롬바이오(22.18%), 신신제약(12.85%), 알리코제약(11.8%), 메타랩스(10.13%), 이노진(9.03%), 바이오니아(8.46%) 등도 동반 상승하고 있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지난 11일 국민주권정부 출범 1주년 계기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올 하반기에 대국민 의견수렴을 통한 탈모치료 건강보험 급여확대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와 복지부는 국민이 직접 참여하는 '모두의 토론회' 제1회 주제를 '탈모치료제의 건강보험 급여적용'으로 정하고 다음 달 4일 서울에서 현장토론회를 열 예정이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해 말 국무회의에서 "(젊은이들이) 탈모를 생존 문제로 받아들이는 것 같다"며 탈모의 건강보험 적용 검토를 지시했다.
현재 의학적으로 원형 탈모는 건강보험 급여가 적용되지만, 유전적 요인으로 인한 탈모는 연관성이 떨어져 건보 급여가 적용되지 않는다.
다만, 건강보험 급여 확대가 결정되더라도 실제 적용까지는 시간이 걸릴 수 있다. 또 현재 기업들이 개발 중인 탈모 치료제는 아직 임상시험 단계로 성공 여부도 알 수 없다. 탈모치료제 관련주 대부분이 동전주로, 테마주 투자에 이용되거나 작전세력의 목표가 되기 쉬워 투자에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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