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 '리니지' 형제와 '아이온2', 글로벌 축구 붐에 이벤트 '봇물'
2026.06.15 09:01
최근 한국이 체코를 2대1로 격파하는 등 글로벌 축구 열풍이 부는 가운데, ㈜엔씨(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가 축구 시즌을 맞아 자사에서 서비스 중인 MMORPG(다중 접속 역할 수행 게임) 4종에서 다양한 축구 이벤트를 진행해 주목받고 있다.
먼저 엔씨는 ’리니지2’에 오는 7월 1일까지 ‘힘내라! 대한민국’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 이벤트는 '리니지2' 이용자들이 기란성 마을의 NPC ‘레데’와 대화해 대한민국 경기 결과를 예측하고, 예측 성공 시 ‘승리의 축구공’을 받는 이벤트다.
승리의 축구공은 다양한 보상 상자를 제작하는 데 활용할 수 있으며, 세 경기의 승부 예측에 성공한 이용자는 ‘승부 예측 1등 보상 상자’를 통해 확률에 따라 ‘축구 경기 기념 부츠팩’을 획득할 수 있다.
이어 엔씨는 ’아이온2’에서 6월 12일 11시부터 17일 정기점검 전까지 '승리를 기원하는 응원의 함성' 이벤트를 개최한다. 해당 기간 내 게임에 접속한 이용자들은 우편을 통해 △응원의 유니폼(외형: 흉갑) △응원의 유니폼(외형: 투구)로 구성된 외형 세트 아이템을 받을 수 있다.
또 '리니지2M'에서도 5종으로 구성된 파격적인 이벤트 '킥킥 페스티벌'이 진행된다.
이용자들은 오는 7월 1일까지 축구공 모양으로 등장하는 균열의 침략자를 처치하면 '통통 튀는 축구공'을 획득할 수 있다. 이 축구공은 ‘마스터 클래스 획득권 (11회)(이벤트)’ 등의 보상 교환에 활용된다.
이어 이용자들이 오는 6월 17일까지 국가대표 축구팀 선전을 기원하는 ‘필승 응원 쿠키’를 구매하면 응원 문구에 따라 매일 아이템을 얻을 수 있으며, △미션을 클리어하고 보상을 받는 ‘패스는 타이밍’ △경기 시작 전 보상을 지급하고 득점에 따라 추가 보상을 얻는 ‘페스티벌 특별 우편’ △매일 2회 우편을 통해 선물을 받는 ‘킥오프 선물’도 참여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리니지W’에서는 6월 24일까지 '영광의 휘슬, 승리를 향한 드리블'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용자들은 이벤트 기간 동안 교환소에서 '시작의 축구공(이벤트)'을 매일 1개씩 구매할 수 있으며, 이 축구공 아이템을 사용해 '현란한 드리블의 축구공(이벤트)'부터 '영광의 골인 상자(이벤트)'까지 획득 가능하다.
또 '영광의 골인 상자(이벤트)'를 열면 '명예 코인' 2026개, '몽환의 강화 물약' 5개, '스펠 코인' 500개를 받을 수 있으며, 확률에 따라 '전설 변신 도전권(이벤트)', '전설 마법인형 도전권(이벤트)'도 획득할 수 있다.
한편, 엔씨는 국내외 주요 축제 때 마다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해왔다. 지난 4월 30일에는 5월 연휴 맞이 게임 이벤트로 리니지2, 아이온, 아이온2, 리니지 클래식, 리니지M, 리니지2M 등 자사의 6종 게임에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했으며, 추석이나 설날 등 명절에도 늘 푸짐한 이벤트 보따리를 풀어내고 있다.
사용자 중심의 게임 저널 - 게임동아 (game.donga.com)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