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시간 전
디엠케이글로벌, AI 에이전트 시대 흐름 담은 'AI Summit Seoul & EXPO 2026' 개최
2026.06.15 09:01
AI 기술이 산업 전반의 업무 방식과 조직 구조에 영향을 미치면서 기술 발전과 실제 비즈니스 적용 사례를 함께 살펴보려는 수요도 확대되는 분위기다.
이러한 가운데, 디엠케이글로벌(DMK Global)은 AI 에이전트 시대의 흐름을 한자리에 담은 'AI Summit Seoul & EXPO 2026'(AISE 2026)을 오는 8월 19일(수)부터 21일(금)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COEX)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코엑스(COEX), 한국무역협회(KITA)와 공동 주최하며, 그랜드볼룸에서는 컨퍼런스가, B홀에서는 대규모 전시(EXPO)가 동시에 진행된다.
최근 AI 산업에서는 '어떤 권한으로 맡기고 그 결과를 어떻게 신뢰할 것인가'가 새로운 질문으로 떠올랐다. 기업용 소프트웨어가 에이전트 중심으로 재편되며 도입 속도는 빨라졌지만, 이를 실제 성과로 잇는 일은 이제부터다. 올해 AISE 2026이 내건 주제 'The Transformation Era: Beyond Adoption – Rise of Enterprise Agents'는 바로 이 지점을 겨냥한다.
19일부터 이틀간 그랜드볼룸에서 열리는 컨퍼런스는 AI 기술 트렌드부터 산업별 적용 사례, 이에 따른 조직 변화까지 폭넓은 주제를 'AI 메가 트렌드', 'AI 트랜스포메이션', 'AI & 데이터', '버티컬 산업 활용 사례', 'AI + 로보틱스', '에이전트·에이전틱 AI(Agent & Agentic AI)' 여섯 개 테마로 다룬다.
우주에서 스스로 판단하는 자율 AI를 연구하는 스티브 치엔(Steve Chien, NASA JPL), 대화형 AI 분야의 권위자인 래리 헥(Larry Heck) 조지아 공대(Georgia Tech) 교수, 막심 아파나시예프(Maxim Afanasyev) 구글 클라우드, AI를 활용한 과학적 발견을 연구하는 MS 리서치(MS Research)의 호이펑 푼(Hoifung Poon), 프런티어 소형 모델 분야 전문가인 리퀴드 AI(Liquid AI)의 막심 라본(Maxime Labonne) 등이 확정 연사로 무대에 오른다. 이외에도 젠스파크(GenSpark), 구글 딥마인드, 현대, DHL, 피그마(Figma) 등 글로벌 빅테크와 산업 선도 기업의 연사가 참여해 산업별 실증 사례와 기술 인사이트를 공유할 예정이다.
컨퍼런스와 함께 코엑스 B홀에서는 코엑스(COEX)와 마련한 대규모 전시(EXPO)가 8월 19일부터 21일까지 동시에 열린다. 지난해의 약 2배 규모로 확대된 이번 전시에서는 Industry AI, Enterprise AI, 생성형 AI, AI 플랫폼·인프라, 피지컬 AI·로보틱스 등 분야별 솔루션을 직접 체험할 수 있으며, 핸즈온 워크숍과 투자 매칭(CVC 상담회), 인재 매칭 채용관 등 부대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디엠케이글로벌의 박세정 대표는 "AI Summit Seoul & EXPO는 AI와 산업의 융합을 누구보다 먼저 주목해 왔다"며 "올해는 도입을 넘어 실제 업무를 수행하는 AI 에이전트에 집중해, 글로벌 수준의 지식 교류와 실증 사례를 한자리에서 연결하는 자리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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