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총리도 美-이란 평화 협정 합의 확인... 19일 서명식
2026.06.15 09:03
[파이낸셜뉴스] 미국과 이란이 평화 협정에 전격 합의했다고 셰바즈 샤리프 파키스탄 총리가 14일(현지시간) 밝혔다.
샤리프 총리는 엑스(X)를 통해 "집중적인 회담을 거친 끝에 미합중국과 이란이슬람공화국 간의 평화 협정이 타결됐음을 기쁜 마음으로 발표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또 "양측이 레바논을 포함한 모든 전선에서 군사 작전의 즉각적이고 영구적인 종료를 선언했다"고 덧붙였다.
샤리프 총리는 평화 협정 서명식이 오는 19일 스위스에서 개최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미국과 이란이 전쟁을 외교로 해결한 것과 중재국 카타르의 역할에 대해서도 감사의 뜻을 나타냈다.
또 사우디아라비아와 튀르키예도 협상에 기여했다며 "이와 관련해 엄청난 기여를 해준 사우디아라비아 왕국과 튀르키예 공화국의 선견지명 있는 지도부에도 특별한 감사를 표한다"고 덧붙였다.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댓글 (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레바논의 다른 소식
모든 소식을 불러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