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회장' 이준영, 승계 싸움 판도 바꿨다…분당 최고 시청률 10.7% 껑충 [종합]
2026.06.15 08:06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신입사원 강회장' 시청률이 자체 최고를 찍었다.
1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 6회 유료가구 시청률은 수도권 10.2%, 전국 9.5%를 기록했다. 수도권 기준 분당 최고 10.7%까지 치솟아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또한 2049 남녀 타깃 시청률은 수도권 2.7%, 전국 2.9%로 일요일에 방송된 전체 프로그램 중 1위를 기록했다.
이날 6회에서는 최성물산 자재 2팀 사원 황준현(이준영), 강방글(이주명)과 부장 박봉기(이성욱)가 해외 작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가운데 최성가 승계 전쟁에 강방글이 공식 참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율리비아에 도착한 황준현, 강방글, 박봉기는 최성을 노리는 태하그룹 회장 나병모(정재성)에게 경종을 울리고자 태하그룹이 율리비아 정부와 논의 중인 리튬 채굴 사업 계약을 저지하기 위해 나섰다. 황준현, 강방글, 박봉기는 곧바로 태하그룹과 율리비아 정부의 계약 체결 기념 파티에 참석해 율리비아 총리에게 진짜 연구 결과를 건네며 태하그룹의 야심을 한 방에 꺾었다. 또한 강방글은 인수한 채광 업체를 율리비아에 넘기는 파격 조건을 추가하며 계약 체결에 성공했다.
최성그룹 내부에서는 승계 구도가 요동치고 있었다. 최성화학 사장 강재경(전혜진)은 최성그룹 안주인 조선희(윤유선)를 자신의 편으로 끌어들이기 위해 노력했고, 최성물산 사장 강재성(진구)의 아내이자 나병모 회장의 딸인 나은세(이서안)는 최성물산 전무로 출근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승계 전쟁의 추가 강재경 쪽으로 기우는 듯하던 찰나, 이사회 당일 조선희와 최성그룹 전략기획실 전무 이상재(김종태)가 반대표를 던지며 제동을 걸기도 했다. 강재경의 남편 민석도(권해성)의 양심선언으로 강재경이 강용호 회장을 죽이려 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조선희는 강용호의 건강 상태를 좀 더 지켜봐야 한다며 회장 선임 결정의 보류를 요청했다.
이상재 역시 강재경의 회장 자질에 대한 우려를 표하며 회장실 직속 전략기획팀 신설을 공표했다. 그리고 황준현과 박봉기를 팀원으로, 강용호의 막내딸 강방글을 팀장으로 공식 소개하며 새로운 승계 후보의 등장을 강렬하게 알렸다.
'신입사원 강회장'은 매주 토요일 밤 10시 40분, 일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주요기사]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댓글 (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시청률의 다른 소식
모든 소식을 불러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