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 전 시청률 8.5% KBS, 전현무·이영표 조합으로 남은 경기도 웃을까
2026.06.15 07:49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KBS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1차전 대한민국 대 체코 경기 중계에서 JTBC 보다 높은 시청률을 보였다. 이에 다음 경기에서도 이같은 추세를 유지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12일 오전(이하 한국 시각) 생중계된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1차전 한국 대 체코 경기의 시청률은 KBS 2TV 8.5%(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JTBC 5.7%(닐슨코리아 전국 유료 가구 기준)의 시청률을 각각 나타냈다. 두 방송사의 합계 시청률 14.2%였다.
특히 KBS 2TV가 기록한 8.5%라는 시청률은 당일 KBS 2TV에서 방송된 모든 프로그램 중 가장 높은 수치이가도 했다.
KBS 2TV는 이영표 해설위원과 남현종 캐스터 조합에 특별 캐스터로 나온 방송인 전현무가 시청률을 견인했다. JTBC는 박지성·김환 해설위원과 배성재 캐스터가 중계를 맡았다.
KBS 2TV와 JTBC는 오는 19일 한국 대 멕시코, 25일 한국 대 남아프리카공화국의 A조 조별리그 경기를 차례로 생중계할 예정이다. 남은 경기 중계 시청률에선 과연 어떤 결과를 보일 지 벌써부터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멕시코 할리스코주 사포판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대 체코 전에서 한국 팀은 선제골을 내줬지만 황인범, 오현규가 연속 득점에 성공하며 2 대 1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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