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Aview 로고

VIEW

이정후
이정후
이정후, 세 경기만에 안타…시즌 24번째 멀티 히트

2026.06.15 07:21

이정후의 안타 장면
[Mandatory Credit: Robert Edwards-Imagn Images=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세 경기만에 안타 행진을 재개했다.

이정후는 1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시카고 컵스와의 홈경기에 7번 타자 우익수로 출전해 4타수 2안타를 치고 득점 1개를 올렸다.

이틀간 7타수 무안타의 침묵을 멀티 히트(한 경기 안타 2개 이상)로 깬 이정후는 시즌 타율을 0.331로 올렸다.

타율은 오토 로페스(0.343·마이애미 말린스)에 이어 메이저리그 전체 2위다.

이정후가 한 경기에 2개 이상 안타를 때린 것은 11일 워싱턴 내셔널스와 경기 4타수 2안타 이후 나흘 만으로 이번 시즌 24번째다.

이정후는 3회 첫 타석에서 좌전 안타를, 5회에는 3루수 쪽 내야 안타를 잇달아 쳤다.

이정후는 5회 드루 길버트의 2루타 때 득점했다. 샌프란시스코는 곧바로 터진 맷 채프먼의 투런 홈런 등으로 3점을 뽑아 승기를 잡았다.

이정후는 이후 중견수 직선타와 좌익수 직선타로 타격을 마쳤다.

이정후는 8회초 수비에서 마이클 부시의 총알처럼 뻗어가는 안타성 타구를 선상 쪽으로 전력 질주해 펜스에 부딪히며 걷어내는 호수비로 박수갈채를 끌어냈다.

샌프란시스코는 5-1로 이겼다.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송성문(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은 각각 뉴욕 메츠,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경기에 결장했다. 애틀랜타는 1-8로 졌고, 샌디에이고는 5-2로 이겼다.

cany9900@yna.co.kr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

댓글 (0)

0 / 100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이정후의 다른 소식

이정후
이정후
4시간 전
73승 에이스가 팔 번쩍! 이정후의 '슈퍼 캐치'가 팀 구했다…타석에서도 멀티 히트+결승 득점, 타율 '0.331'
이정후
이정후
4시간 전
'침묵 끝' 이정후, 멀티히트에 경기 구한 호수비까지
이정후
이정후
20시간 전
이정후 상승세 제동 걸렸다…2G 연속 무안타에 AVG 0.328로 하락, ML 타격왕? 3위와 2모차 '추격 허용'
이정후
이정후
20시간 전
18G 연속 안타 끊긴 이정후, 이틀 연속 무안타 침묵…타율 '0.328' MLB 2위 유지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22시간 전
이정후, 18경기 연속 안타 중단 후 이틀 내리 침묵
이정후
이정후
1일 전
이정후, 기록 행진 아쉬운 마감…컵스전 3타수 무안타, 18G 연속 안타 '끝'
이정후
이정후
1일 전
이정후, 3타수 무안타…18경기 연속 안타에서 기록 중단
브라이스 엘드리지
브라이스 엘드리지
1일 전
한국인 메이저리거 최장 연속 안타 ‘18경기’로 마감···이정후, 컵스전 3타수 무안타
김하성
김하성
1일 전
이정후, 3타수 무안타…18경기 연속 안타에서 기록 중단(종합)
이정후
이정후
4일 전
'1:9→6:9→11:10' 9회말 엘드리지 끝내기 만루홈런! 무서운 SF, 끝내 뒤집었다! 이정후도 18G 연속 안타→ML 최다안타 공동 3위 입성 [SF 리뷰]
모든 소식을 불러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