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워♥ 보고 싶었다" 이다희, 태연에 팬심 고백 ('놀토')
2026.06.13 21:21
이다희가 태연에게 팬심을 고백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는 영화 ‘남편들’의 주역 공명, 김지석, 강한나, 이다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다희는 지난번 녹화 때 태연을 못 봤다며 태연과의 케미를 기대하고 왔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다희 심슨 분장을 한 태연을 보고 웃음을 터뜨리자 태연은 “오늘도 없는 것 같은데요?”라며 민망한 미소를 지었다.
이다희는 “그때 못 봐서 아쉬운 것도 있고 또 잘하시지 않냐. 태연 씨 노래를 많이 듣는다. SNS에 게시물 올릴 때도 태연 씨 노래를 많이 넣는다”며 찐팬 면모를 보였다. 태연은 “저도 많이 본다. ‘구기동 프렌즈’도 다 봤다. 다희 언니의 활약 (기대한다)”며 똑같이 팬심을 고백했다.
이다희가 귀엽다고 하자 태연은 고개를 흔들며 고맙다고 했다.
한편, 오는 19일 ‘넷플릭스’에서 개봉되는 ‘남편들’은 범죄 조직에게 납치된 아내를 구하기 위해 성격과 직업이 전혀 다른 전남편과 현남편이 어쩌다 의기투합하여 펼치는 예측 불허 구출 대작전을 그린 코미디 액션 영화다.
‘놀라운 토요일’은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한다.
[서예지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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