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사원 강회장' 이준영·이주명·이성욱, 태하그룹 견제…특급 팀플레이
2026.06.14 19:15
JTBC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신입사원 강회장' 이준영이 이주명 이성욱과 '특급 팀플레이'를 펼친다.
14일 방송되는 JTBC 새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크리에이터 김순옥/ 극본 현지민/ 연출 고혜진) 6회에서는 최성물산 자재 2팀 동기 황준현(이준영 분)과 강방글(이주명 분), 그리고 부장 박봉기(이성욱 분)의 공조가 국내를 넘어 해외로까지 확장된다.
황준현은 최성그룹 회장 강용호(손현주 분)의 영혼이 깃든 상태로 최성그룹에 입사했다. 이후 장녀 강재경(전혜진 분)과 장남 강재성(진구 분)의 승계 전쟁으로 흔들리는 최성그룹을 지키기 위해 조력자를 모아왔다. 쌍둥이 강재경 강재성이 견제하는 배다른 막내딸 강방글 그리고 감사팀 에이스 출신 부장 박봉기와 원 팀을 이뤘고, 이들의 비자금을 추적하는 등 빈틈없는 팀플레이를 이어왔다.
그 가운데 세 사람은 개인이 아닌 기업을 상대로 한 공조에 나선다. 최성그룹을 위협하며 끊임없이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경쟁사 태하그룹의 행보가 심기를 거슬렀기 때문. 이에 세 사람은 태하그룹이 노리는 계약을 가로채기 위한 계획을 세우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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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에는 태하그룹에 맞서기 위한 세 사람의 비밀 작전 현장이 담겼다. 이들은 호텔 방에 모여 진중한 표정으로 밤샘 회의를 이어가며 전략 수립에 몰두하고 있다. 각자 수집한 정보를 공유하고 의견을 주고받는 이들의 모습에서 작전 성공을 위한 결연한 의지가 보인다.
세 사람의 과감한 위장 및 잠입 작전도 기대를 모은다. 커플 티셔츠를 맞춰 입은 황준현과 강방글, 관광 가이드 차림의 박봉기는 물론, 고급스러운 파티에 참석한 황준현과 강방글의 엘레강스한 자태까지 함께 포착돼 과연 작전이 성공할 수 있을지 본 방송이 더욱 주목된다.
한편 '신입사원 강회장'은 사업의 신이라 불리는 굴지의 대기업 회장이 사고를 당하면서 원치 않는 2회차 인생을 살게 되는 리마인드 라이프 스토리 드라마로, 산경 작가의 동명의 소설이 원작이다. 1회가 3.7%(닐슨코리아 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의 시청률로 출발해 4회에서 8.2%의 자체최고시청률을 경신,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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