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 없이 40미터 번지점프 추락사…백악관서 '공중제비'
2026.06.14 20:03
브라질에서 번지점프에 나선 여성이 안전줄에 연결되지 않은채 던져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인도에서는 훈련 중이던 공군 수송기가 추락해 5명이 숨졌습니다.
이성식 기자입니다.
【 기자 】
번지점프 요원 세 명이 여성을 머리 위로 들어올립니다.
하지만, 여성의 몸에 연결돼 있어야 할 안전 줄이 땅에 그대로 남아있습니다.
요원들은 이를 인지하지 못하고, 여성을 40미터 높이의 낭떠러지로 던집니다.
결국 여성은 현장에서 사망했습니다.
경찰은 살인 혐의로 현장 관계자들을 체포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공군기지에 추락한 수송기의 형태를 알아보기 힘듭니다.
연기가 피어오르는 현장에 잔해물 제거 등 사고 수습이 시작됐습니다.
인도 공군 수송기가 훈련 비행 중 추락해 탑승자 5명이 사망했고, 인도 공군은 조사위원회를 구성해 사고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인터뷰 : 사고 목격자
- "흰 연기에 이어 검은 연기가 피어오르기 시작했고, 마치 지진이라도 난 듯 온 지역이 흔들렸습니다."
모터사이클이 360도 회전하는 곳은 미국 백악관 잔디밭입니다.
아찔한 묘기를 선보인 인물은 스턴트맨 트래비스 파스트라나.
이번 행사는 현지 시각 6월 14일 트럼프 대통령의 생일에 맞춰 백악관에서 사상 처음으로 열릴 종합격투기 UFC 대회를 앞두고 분위기를 돋구었습니다.
MBN 뉴스 이성식입니다.
영상편집 : 김미현
그 래 픽 : 이새봄
화면출처 : X @ANI, @MarioNawfal, @hirawaheed93, @NitroCircus, @MMAUNCENSORED1, @RT_com, @xalert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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