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둘레길 트레킹 중 실종 70대, 절벽 아래서 숨진 채 발견
2026.06.14 09:19
(해남=뉴스1) 최성국 기자 = 해남 둘레길을 트레킹하다 실종된 70대 행락객이 실족 추정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됐다.
14일 완도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50분쯤 전남 해남군 땅끝탑 인근 둘레길에서 70대 남성 A 씨가 실종됐다는 구조 신고가 접수됐다.
A 씨는 동호회 일행과 떨어져 트레킹을 하다가 연락이 두절됐다.
당국은 육로 접근이 불가능한 절벽 아래에서 실종자 위치를 파악했다.
경찰과 해경, 소방은 공조를 통해 해상 방면으로 실종자에게 접근, 구조했으나 A 씨는 끝내 숨졌다.
당국은 A 씨가 실족해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댓글 (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절벽의 다른 소식
모든 소식을 불러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