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집중호우 대비 협력체계 강화로 시민 안전 지킨다
2026.06.14 09:55
이번 회의는 호우특보 발령 시 신속한 현장 대응을 위해 마련됐으며, 재난 상황 발생 시 효율적인 예찰 활동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회의에서는 호우특보 발령 시 본청 및 읍·면·동 직원과 자율방재단의 역할과 임무를 공유하고 현장 대응 절차를 점검했다. 특히, 본청 직원이 즉시 읍·면·동으로 이동해 재해취약지역 예찰활동을 수행하고 자율방재단과 함께 현장 상황을 신속히 확인·보고하는 대응체계를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또한, 재난 발생 시 원활한 현장 활동을 위해 읍·면·동별 대기공간을 마련하고 예찰활동에 필요한 개인 안전장구 및 각종 장비·용품을 지원하는 등 현장 중심의 협조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김포시는 이번 실무자 회의를 통해 재난담당 공무원과 자율방재단 간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호우특보 발생 시 신속한 현장 예찰을 통해 피해를 최소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 발생 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공무원과 자율방재단 간의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회의를 통해 김포시는 재난 대응 체계를 한층 강화하며,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포=허경태 기자 hkt0029@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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