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취해 흉기 들고 전 연인 가게 찾아간 60대
2026.06.14 15:32
술에 취한 상태로 흉기를 소지한 채 전 연인이 일하는 가게에 찾아간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성남수정경찰서는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로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A씨는 13일 오후 9시50분께 전 연인인 70대 여성 B씨가 일하는 성남시 수정구 한 술집을 찾아간 혐의를 받는다.
당시 A씨는 술에 취한 상태로 흉기를 소지하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이와 함께 경찰은 긴급응급조치 1호와 2호를 조처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경위를 조사하고 있으며, 수사를 마무리하는 대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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