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과 함께 만드는 숲…대한항공, '그린 스카이패스 프로젝트' 진행
2026.06.14 16:02
| 대한항공, 그린 스카이패스 프로젝트. 사진 | 대한항공 |
[스포츠서울 | 조선우 기자] 대한항공은 지난 11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근린공원에서 ‘그린 스카이패스 프로젝트’ 식림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영등포구청, 사단법인 생명의 숲과 함께 추진하는 도심 숲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임직원들이 참여해 나무 심기와 환경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연말 통합을 앞둔 양사 임직원들은 함께 활동하며 소통과 협력을 다지는 시간도 가졌다.
그린 스카이패스 프로젝트는 고객의 마일리지 사용이 실제 환경 개선으로 이어지는 대한항공의 ESG 프로그램이다. 고객이 마일리지를 사용해 국제선·국내선 보너스 항공권을 구매하거나 마일리지 몰에서 대한항공 로고 상품을 구매하면 이용 건수에 따라 기금을 조성해 친환경 사업에 활용한다.
조성된 기금은 노후화된 공원을 숲 중심 공간으로 재정비하는 개선 사업에 사용된다. 문래근린공원은 기존 대형 수목을 보존하면서 녹지 면적을 대폭 늘리고, 산책로를 비롯한 각종 시설도 정비해 이달 말 새롭게 준공될 예정이다. 앞서 대한항공은 2022년 1차 프로젝트를 통해 서울 양천구 오목공원에 ‘스카이패스숲’을 성공적으로 조성하기도 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그린 스카이패스 프로젝트는 고객의 마일리지 사용이 환경 보호와 사회적 가치 창출로 이어지는 의미 있는 ESG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고객과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지속 가능한 친환경 행보를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blessoo@sportsseoul.com
[기사제보 news@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sportsseoul.com
[ 인기기사 ]
▶ ‘前 AOA’ 지민, “술 마셔야 잠든다” 심경글 삭제→수영복 차림으로 음주샷
▶ “우웩!” 제시카, 팬들 앞에서 ‘헛구역질’ 논란 일파만파...고약한 냄새 vs 밀린 것
▶ 치매에 우울증인데...이민우, 母에 육아 맡기고 신혼여행 “철없다” 비판
▶ 이혼 19년 만에...유혜정 딸이 공개한 아빠 서용빈 근황 ‘꽃중년 비주얼’
▶ ‘서울가요대상’, 최종 시상자 라인업 공개! 권나라·류경수·아린·김재원 참석 [35th 서울가요대상]
▶ 손주영 첫 ‘5아웃 세이브’→염갈량이 밝힌 이유 “빨리 앞에서 막는 게 나을 것 같았다” [SS잠실in]
▶ “위장 이혼?” 함소원, 진화 욕하다 딸에게 들켜...이호선 교수에 ‘혼쭐’
▶ 최준희, 코 성형수술 자부심 “몇 백 태웠다” [★SNS]
▶ 강예원, 7번 성형 고백→사망한 父 채무 11억에 충격(‘미우새’)
▶ “위고비 중단” 신동, 완전 딴사람 됐다...몰라보게 살 빠진 비결 공개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댓글 (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숲의 다른 소식
모든 소식을 불러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