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에서 즐기는 초여름…매화나무 숲 속 '매실따기' 체험
2026.06.14 15:20
[서울=뉴시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운영하는 에버랜드가 12일부터 14일까지 매화나무 700그루로 조성된 하늘정원길에서 매실따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사진=삼성물산 제공) 2026.06.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에버랜드는 12일부터 이날까지 사흘간 하늘정원길에서 '매실따기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에버랜드의 사계절 정원 구독 서비스 '가든패스(Garden Pass)' 멤버십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하늘정원길은 700여 그루의 매화나무가 조성된 공간이다. 참가자들은 매실 수확철을 맞아 초여름 자연 속에서 직접 매실을 따며 계절 체험을 즐겼다.
행사에는 가든패스 회원 약 30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에버랜드가 제공한 수확용 가방에 직접 딴 매실을 담으며 수확의 재미를 경험했다.
매실따기 외에도 여름꽃과 식물을 활용한 압화 만들기 등 자연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
가든패스는 에버랜드의 계절별 정원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는 구독형 서비스다. 매화, 벚꽃, 튤립, 장미 등 계절별 꽃 관람을 비롯해 비밀의 은행나무숲 트레킹, 단풍 캠프닉, 전문가 도슨트 프로그램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서울=뉴시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운영하는 에버랜에서 진행된 압화 체험. (사진=삼성물산 제공) 2026.06.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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