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에서 시민과 관광객들이 처마 밑에서 쏟아지는 비를 피하고 있다. 이날 낮 동안 기온이 크게 오르는 가운데, 대기 불안정으로 곳곳에서 소나기가 내렸다. 저녁까지 서쪽을 중심으로 기습적인 소나기가 내리고 일부 지역에서는 돌풍과 벼락, 우박을 동반한 짧고 강한 비가 내릴 전망이다. 기상청은 내일(15일) 서울 낮 기온이 32도까지 오르며 올여름 들어 가장 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고 예보했다. 뉴시스 뉴시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