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씨] 휴일 맞아 초여름 더위…서울 29도·대구 31도
2026.06.14 12:16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6~20도, 낮 최고기온은 26~31도로 예보됐다. 서울과 수원은 29도, 대전·광주 30도, 대구는 31도까지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수도권과 충청권을 중심으로 오전에는 구름이 많겠으며, 일부 서쪽 지역에서는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기상청은 국지적으로 강한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며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습도가 높아 체감온도는 실제 기온보다 더 높게 느껴질 전망이다. 서울의 경우 오전 기온은 20도 안팎이지만 낮에는 29도까지 올라 일교차가 크게 벌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좋음'에서 '보통' 수준을 보이겠지만, 수도권과 충청권은 일시적으로 농도가 높아질 가능성이 있다. 자외선 지수도 낮 동안 '약간 나쁨' 수준까지 오를 것으로 예보됐다.
기상청은 당분간 낮 기온이 30도 안팎을 유지하며 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외출 시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고 장시간 야외 활동은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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