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김민석·정청래에 ‘3자 회동’ 제안…“재선거·특검 논의하자”
2026.06.13 13:38
장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형식이 무엇이든 상관없다. 3자 회동도 좋다”며 “오늘이라도 만나서 재선거와 특검을 논의하자”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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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뉴스1 |
그는 또 “쌍둥이 득표가 전국적으로 869건이나 나왔다. 세쌍둥이 득표도 15건이나 발견됐다”며 “그런데도 선관위 진상규명위원회는 아예 조사 대상에서 배제했다. 선관위는 ‘확률적으로 가능하다’는 말만 반복한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확률적 가능’을 주장할 게 아니라 사실을 검증하는 게 상식”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장 대표는 “(선관위는) 투표용지 상자 다 폐기했다더니 유튜버가 들고 나왔다. ‘증거 가치’ 판단은 선관위가 아니라 법원이 하는 것”이라며 “전북에 이어 경기교육감 선거에서도 1700여표가 누락됐다. 후보별 득표를 거꾸로 입력한 것도 발견됐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장 대표는 “이미 접수된 선거소청만 35건에 달한다. 얼마나 더 늘어날지 예측하기도 어렵다”며 “시민의 분노를 외면한 대가는 단 하나, 정권의 몰락”이라고 글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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